남편 선물로 샀습니다~*^^*
그냥 특별한 날은 아닌데, 여름이라 속옷도 더 많이 필요해지고~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우리 신랑을 위해
3개 세트로 저렴히 구입했어요^^*
정말로 정말로..잘산거같아요..
우선 디자인이 딱 보자마자 꽂혔어요~
제 속옷은 아니지만 대리만족..^^;
머스타드색인데, 보는 것보다 실제로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옆에 들어가있는 밴딩같은 부분,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해주네요~
남편도 마음에 들어해요^^*
무엇보다 회식으로 인해 처진 남편의 뱃살을..
이쁘게 연애 초기때로 돌려주는 듯한??^^히히
남편 속옷에 신경써주는 멋진 부인이 될려구요~~
많이파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