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엄마가 사주는 속옷만 입다가
이젠 대학생도되고 고등학생때랑은 달라서 속옷은 이제 내가 직접 사야할것같아서
검색도 많이 해보고 브랜드마다 들어가서봤는데 눈에확들어오고 이쁜게 없더라구요 제눈에는 ㅋㅋ
그러다 오노레 함 들어와봤는데 메인화면부터 고급스럽고 모델이 직접 입고계신것도 솔직히 혹하더라구요
외냐하면 그냥 속옷만 찍어서 올리는것보다 사람이 입고있으면 같은 사람이다보니까 더 사실적인게....
구매하고싶은 마음도 더 생기게되고... 엄청 시원해보이는 진한 청블루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약간 펄감도 느껴지는것같고 스키니진을 즐겨입는데 이팬티입고 스키니입어보니까 아주 옷빨도 살려주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수고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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