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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아저시 같아서인지ㅎㅎ;; 트렁크만 고집하다 처음으로 이런 걸 구입해 보았네요..
여자친구 핀잔에 기가 죽어버린 거지만서도... 일단 어찌어찌 도착은 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괜히 신경쓰이고 불편한 감이 없진 않네요..
피부가 답지 않ㄱ 예민한 편인데 다행히 이게 부드러운 소재라 자극이 없습니다...^^
익숙해지면 편해지겠지요? 마감 처리도 잘 돼있고.. 조만간 또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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