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노레입니다.^^

고객님과 아드님께서 만족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오노레는 입어서 멋진 감정이 들수 있게 아웃웨어에 영향을 미치는

dandy emotion이 컨셉입니다.

모던하고 심플하면서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더욱 멋진 감정을 가지게 하는

언더웨어로서 팬티 위에 간단히 바지를 입으면 가까운곳 외출이 가능한 컨셉이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오노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조금 많이 덩치 있는 초등학생 5학년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단색티는 더 뚱뚱해보인다고 싫다, 이건 무늬가 안예쁘다

무슨 요구사항이 그렇게도 많은지

더 크면 아주 혼자 멋쟁이가 될 것 같네요

주부들끼리 정보공유하는 데 둘러보다보니 새댁들이 여기서

남편 속옷을 사곤 하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들어와봤는데 남편보다도 까다로운 아들한테

맞아 보이는게 더 좋네요

적당히 귀엽고 그렇다고 유별나게 튀지도 않아요

아들도 이건 입겠다고 하는 걸 보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