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노레 제품 몇몇 이용하면서 아침에 팬티 아무거나 안갈아입고 좀 고민하게 되네요 ㅋㅋㅋ
사실 전에 학교에서 체육할 때 옷갈아입으면서 요즘은 속옷 트렁크는 잘 이용안하고 스판이 편리해서 스판 잘 이용하잖아요?
예전에는 마트나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 순면흰삼각팬티나 부모님이 사다주시는거 입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는데 갈아입으면서 애들한테 창피하잖아요 ㅋㅋㅋ
애들이랑 찜질방이라던지 수영장같은곳에 옷갈아입으면서 후다닥 갈아입을일도없고 요즘은 애들끼리 속옷얘기도 좀하면서 어떤게 편하다던지 이런얘기도 나올만큼
다들 속옷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것같아요. 운동할땐 이게편하다, 겨울엔 이게 낫다. 등등 어디꺼가 좋다는지도 할만큼요.
바지입을때도 트렁크입을때처럼 위로 안올라오고 역시 몸에 잘 맞고 디자인도 맘에들고 구입한 보람이있습니다 ㅋㅋ
색감도 강렬한게 입었을 때 섹시한느낌들어서 좋구요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