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노레입니다
   먼저 저희 오노레에 대한 고객님의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가 저희 오노레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수 있는 명약이랍니다^^

   저희 오노레 언더웨어는 과하지 않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매치로
   착용시 더 멋진 감정을 들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제품으로 고객님께 감동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성큼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윤여준 고객님 사랑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늘 우채국 택배로 배송되어 온 2013년 1분기 신상들.

배송이 늦어지게된 결정적 역할을 했던 녀석부터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심플하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버튼으로 포인트를 줬고,

특히나 버튼을 달아놓은 위치가 감각적이군요! ㅋㅋ

집의 조명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로 인해 색상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지만

육안으로 보면 상품 설명에 적어놓은 것처럼 <Water Blue> 혹은 <Cobalt Blue> 컬러가 맞겠네요.

보들보들한 느낌으로 촉감이 좋고,

역시나 포인트가 되는 버튼이 전체적인 볼륨감을 높여주는게 보여집니다.

혹시나 버튼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