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노레입니다
저희 오노레 제품은 처음엔 타이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 피트함을 느끼실겁니다. 착용후 불편한 타이트함이 아닌 몸에 밀착되며 편안한 피트함이랍니다
저희 오노레는 이태리 출신의 언더웨어 전문 디자이너에 의한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제작 디자인 되었기에
날씬해 보이는 허리라인과 조금은 길어보이는다리, 힙업을 시각적으로 느끼실겁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오노레가 되겠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성원 고객님 사랑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푸마와 아디다스 속옷만 입다가, 새로운 형태의 속옷을 입으니 영 어색하네요.
아직까지는 좋은지 모르겠어요. 계속 입다보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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