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번 입어보고 나서 너무 좋길래 이렇게 후기를 쓰게됐습니다...
우선 딱 봤을때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무조건 들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색도 이쁘게 나왔고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을정도로 잘 빠졌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탄력이 있어서 첨에 입었을때는 약간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입을수록 몸에 딱 맞게 돌아오는 것이
몸을 더 돋보이게 변신시켜 준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또! 탄력이 있어서 운동할때나 평상시 활동할때 팔 부분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가끔 스판끼 없고 팔이 쫌 끼는 옷들 입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보기에도 별로일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이런 점들을 방지해줘서 좋은 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고.. 참 쓸만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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