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노레입니다

고객님께 직접 교환원하신 즉 저희 오노레로 보내주신 제품과

또한 교환을 원하시는 사이즈 새 제품을 같이 가져가서, 

섬유 유연제 또는 세제 냄새가 나는 부분을 확인 시켜드리고

고객님의 새 주문 제품과 또한  원하시는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도 해드리려  직접 방문하겠다는 카카오톡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희 오노레측도 세제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고객님께 거짓을 말한게 아니라는걸 증명해드리고, 

새 제품도 교환 해 드리려했던겁니다.

저희 오노레 회사가 구로구 대림동 입니다

고객님 계신곳은 광진구 화양동 입니다.

저희도 업무시간 고객님께 방문이 쉬운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 저희 담당 직원에 대한 노여움이 크시고, 전화 통화는 거부하시고

카톡과 후기에 고객님 생각만을 남기시니, 저희가 방문해서 섬유 세제나 유연제 냄새에 대한 부분 확인시켜드리고, 교환 해드리는 방법 밖에는 없잖습니까?

방문한다고 고객님 카톡에 오후 3시52분에 말씀드렸고, 답변 부탁드리는 메세지를 보냈는데 방문에 대한 답변은 없으시고, 고객님이 보내신 카톡 내용만 캡쳐해서 

오노레 홈페이지 사용후기란에 공유한다는 내용으로 올리셨습니다.

이후 말씀없으시다가 오후 5시53분 퇴근시간 임박하여 (방문해주세요. 근데.)  이렇게 답변 보내셨습니다.

퇴근시간인데 어디로 방문할까요 제차 답변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어떤 부분에서 노여우신건가요?

무조건 교환을 원하면, 제품의 하자 유무에 상관없이 무조건 교환 해야되는건가요?

고객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아무런 토도 달지 말고 무조건 수긍을 해야되는건가요?

소비자법을 말씀하시고,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신다고 하면, 무조건 소비자 요구를 들어야 하나요?

다시금 궁금합니다

진정 고객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노여워 하시는겁니까?

고객님이 말씀하신것에 수긍안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은 소비자가 하는것이기 때문에 고객님이 의뢰 하시라는 답변에 노여우신건가요?

무조건 아무런 답변 없이 제품 교환을 안해드리고, 세제 냄새에 대해 말씀드려서 노여우신건가요?

.............고객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내용중 한줄입니다..............

(소비자 보호 관련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사안이라, 지침/기준이 상비되어 있다고 추정되어 즉각 안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고의로' 지연하시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 고객님의 원하는 답변을 서면으로 못드려서 노여우신건가요?

소비자 지침이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사안이요??

전화를 하지말라고 하시고, 받지도 않으시니 카톡으로 답변 남긴겁니다.

저희가 고객님께 전달사항과 의논 사항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드려서 처리하게 되있습니다.

고객님의 교환건에 발생한 사안은  섬유 유연제 또는 세제 냄새가 문제여서 그 부분을 말씀드린겁니다.

저희는 오노레 지침대로 고객님께 직접 전화를 드렸습니다. 

카톡 답변에도 말씀드렸듯이, 혹여나 세탁을 안해도 집안에 며칠 놔두면 그 집안의 냄새가 살짝 섬유에 베일수도 있어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 고객님께 섬유 세제에 대한 부분 전화 드리기전, 제품을 받고 하루를 통풍하면서 냄새 제거를 했습니다.

하지만 냄새가 없어지지 않고, 혹여나 가볍게 세탁을 하신건 아닌지 해서, 제품 수령 하루 이후, 담당 직원이 고객님께 전화를 드려서

냄새 부분에 대해 말씀을 정중히 드렸습니다.

저희는 전혀 노력도 안하고, 어떤 사내 메뉴얼대로 그냥 성의 없이 고객님을 대했다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그래서 노여우신건가요?

고객님!!

고객님은 저희 오노레가 고객님을 기만하고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메뉴얼대로 말한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객님이 소비자 보호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소비자 보호법에도 소비자의 책임이 있는 제품에 손상이 있거나 재판매가 어려운 제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는 교환이나 환불을 해줄 의무는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럼에도 고객님의 노여움에 저희는 제품을 교환 해드리려 한것이고, 그리고 저희가 세제 냄새에 대한 부분은 거짓이 아니란점을 

확인 시켜 드리겨 직접 방문을 하려 한것입니다.

고객님도 어느 회사의 직원이실꺼고 누군가의 가족이실겁니다

저희 오노레 근무자들도 여기서 일하는 직원이고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또한 고객님처럼 때로는 저희도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이기도 합니다.

서로 소비자와 판매자를 떠나서 서로 조금은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감정적 보다는 누군가의 동생처럼 

누군가의 형처럼 누나처럼 이렇게 말 한마디 오가면 안되는걸까요?

왜 이렇게 각박하게 의심을 하고, 못마땅해 하고, 감정이 격해져서 법을 운운하고 노여워하고 이래야 됩니까?

잘못이 있다면 , 부당하면 법에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고객님의 지금까지 구매 리스트 있습니다.

미출고건까지 해서 7번의 구매를 하셨습니다

많은분들이 오노레를 사랑해주셔서 꾸준히 많은 구매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중 고객님 또한 소중한 한분이십니다.

그런 소중한 고객님께 사이즈 교환을 안해드리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고객님께 연락을 드리겠습니까?

저희가 왜 소중한 고객님께 사이즈 교환 한건을 가지고 불쾌함이나 혹여 노여움을 드리겠습니까?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분들이 힘들고 지치고 민감해져있습니다.

고객님도 이런 상황에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저희 오노레에 붎편하시고 못마땅한점이 있으셨다면 조금만 너그러이 생각해주시고

저희 오노레도 고객님을 불편하게 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임시게시(올리는 중)